펌!

심장마비로 쓰러진 남성...cpr가르치던 여고생이 살렸다 심폐소생술 자격증? cpr 하는 방법

WWIII 2023. 1. 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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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분들을 위한!

0:51 step1 현장 상황 파악하기

1:08 step2 환자 반응 확인하기

1:19 step3 119 신고 요청하기

1:22 step4 심장충격기 확보하기

1:28 환자 호흡 확인하기

 

 

 

주변에 갑자기 쓰러지는 사람들이 발생했을때,

알고 있으면 좋은 내용들을 토대로 커리큘럼이 짜여진 자격증입니다.


cpr자격증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심이 정지되었을때, 심장과 뇌에 산소를 포함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한 중요한 응급처치입니다.


심정지 후에 심폐소생술을 6분안에 시행하면, 생존확률이 3배까지 높아진다고 해요.


하지만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뇌손상 및 사망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심폐소생술 교육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인과정과 전문인과정이 다르고, 크게 3분류로 나눠진다고 합니다.


1) BLS (Basic line support)
- 미국 심장협회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이고, 한국이나 해외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KALS (KOREAN ADVACED LIFE SUPPORT)
- 한국에서 발급 가능한 전문소생술 자격증입니다.

3) ACLS (advanced cardiack life supoort)
- 전문심장소생술 자격증이며, 의료종사자분들은 이 자격을 취득하신다고 합니다.

 

 

CPR자격증 어떻게 신청하나요?
우리나라에서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분들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 응급처치교육 이수후에, cpr자격증 메뉴를 찾으셔서 일반과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본인과 가까운 곳을 찾아 신청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심폐소생술 몇분?
소생술은 심장과 호흡이 멈춘 지 4분 이내에 시작하면 살아날 가능성이 높으며, 시간이 갈수록 뇌가 손상되어 사망하게 된다. 시간에 따른 환자의 상태는 다음과 같다. 0~4분 : 소생술을 실시하면 뇌손상 가능성이 거의 없다. 4~6분 : 뇌 손상 가능성이 높다.
 
 
심장마비 상태에서 몇 분을 지나게 되면 사망?
심장의 펌프기능이 중단 된 상태 심장마비(심정지)라고 한다. 환자 가 심장마비 상태에 빠진 상태로 5 이상 지나게 되면 온몸으로의 혈액순환이 중단 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 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인공호흡 몇회?

30회의 가슴압박과 2회의 인공호흡을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반복해서 시행하세요. 구조자가 두사람인 경우에는 30:2로 1인은 흉부압박을 하고 다른 1인은 인공호흡을 합니다.

심폐소생술은 분당 몇 회?

분당 100 ~ 120회의 속도로, 성인 약 5cm 깊이로 압박, 압박과 이완의 시간은 같은 정도로 하고, 각각의 압박 후에는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도록 해야 한다. * 압박 시 양팔을 쭉 편 상태에서 체중을 실어서 환자의 몸과 수직이 되게 눌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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